어제자 그알 순경 인사비리 터짐.bi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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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제보자는 우병우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청와대 경호실 고위간부가 사용했던 업무 노트 일부를 '그것이 알고 싶다'에 제보했다.

해당 문건에는 경찰과 청와대 101경비단의 인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 최순실과 그 주변인 이름도 적혀 있었다. 당시에도 청와대 내부에서는 이미 비선실세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. 

제보자는 지난 2016년 초 해당 노트를 촬영했다며 "노트를 펴놓은 채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찍었다. 경찰 내의 비리를 적나라하게 나타났다. 국정 농단 사태가 일어나고 나서 이걸 다시 살펴보니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"고 말했다. 

특히 총 11장의 노트에는 경찰 인사이동과 관련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. 제작진의 확인 결과 실제 적혀있던 청탁 내용대로 경찰들의 인사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 

이를 본 표창원은 "너무 충격적"이라며 "경찰이나 검찰 같은 소위 사정 기관,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생활이나 인격 혹은 자유에 대해서 공권력에 의한 침해를 가할 수 있는 기관의 인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국기 문란이고 헌정문란 범죄"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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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리천국 대한민국